'사는 이야기'에 해당되는 글 57

  1. 2010/07/01 김준성 곧 돌아옵니다^^
  2. 2010/02/02 김준성 다시 외로움이 그리워질지라도
  3. 2010/01/05 김준성 스노우 레오파드
  4. 2010/01/01 김준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
  5. 2009/12/22 김준성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

곧 돌아옵니다^^

사는 이야기 | 2010/07/01 13:28 | 김준성
그동안 여러가지 일로 바빠서 블로그 관리를 하지 못했습니다.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요, 텍스트큐브가 구글에 팔려서 구글블로그로 통합된다는 말도 어디서 들은 것 같고,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잘 알아보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.
2010/07/01 13:28 2010/07/01 13:28
최근 몇 년 사이 성격이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. 예전에는 글 쓰는 것이 그다지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즐기기까지 했는데 이제는 안 그렇거든요. 글을 쓰면서 수반되는 외로움을 즐기고 견딜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.

요즘 장편 소설 한 권 분량의 글을 쓰고 있는데, 잘 안 써집니다. 글 속으로 들어가 혼자만의 세계를 만드는 것이 잘 되지 않는군요. 외로움이 큽니다. 어서 이 고통에서 벗어나 사람들 속으로 뛰어들어, 관계를 즐기며 살고 싶습니다. 그러다가 다시 외로움이 그리워질지라도.
2010/02/02 21:49 2010/02/02 21:49

스노우 레오파드

사는 이야기 | 2010/01/05 19:47 | 김준성


며칠 전에 프리스비 매장을 방문했다가 처음으로 맥 컴퓨터를 만져봤습니다. 스노우 레오파드라는 OS였는데 윈도우즈에 비해 그리 불편하지는 않더군요. 오히려 더 직관적으로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. 그래서 맥 OS로 넘어갈 용기가 생기더군요.

어떤 블로거의 글에서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. 사람들이 맥을 쓰고 싶어하는 이유는 간지나서, 그리고 사람들이 맥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가난해서, 라고요. 프리스비 매장에서 본 아이맥, 맥북, 맥북 에어 모두 말 그대로 간지가 나더군요. 그리고 역시 말 그대로 비쌌습니다. 비싼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요즘 강한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. 원래 제가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.

그리고 어떻게 생각해보면 경제적으로 괜찮다면 보다 간지나는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입니다. 욕망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인간에게는 꾸준히 더 나아가고자 하는 속성이 있으니까요. 꾸준히 향상되고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욕구, 그런 것을 요즘 저는 주목하고 있습니다.
2010/01/05 19:47 2010/01/05 19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