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과 얼마 전에 27세의 나이로 백악관에 입성했다는 뉴스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존 파브로.
어제 그가 사직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. 이유는 힐러리 가슴을 만졌다는군요. 물론 진짜로 만진 것이 아니라 아래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힐러리의 실물 크기 전신 사진에서 가슴 부분을 만졌다는 겁니다.
파티에서 술김에 또는 장난으로 그런 것 같은데요, 해서는 안될 행동이죠. 물론 장난으로 그럴 수 있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장난도 장난 나름이지요. 장난의 대상이 자기가 모시는 보스와 피튀기는 경선전을 벌였던 라이벌이고 차기 정부 국무장관 내정자인데 말입니다. 그리고 일종의 성희롱이잖아요.
잠시 잘 나가다가 한 순간의 실수로 미래를 망쳐버린 존 파브로, 그는 이번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인의 언행이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. 앞으로 두고두고 공인의 사소한 언행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 말해주는 사례로 이야기될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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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선수의 생명도 이제 다 되었나...
아직 젊고 재능이 있으니 재기의 기회는 오겠지요.
파브로가 물러났다는건 루머인듯합니다. 취임사를 멋지게 썼다고 하는군요.
그러게요. 애초에 오보였거나 아니면 국내 언론이 후속보도를 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.
흠.. 이런 일이 있었군요.
정작 미국에 살면서도 까맣게 모르고 살고 있었네요.
어쨌든 이곳은 새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참 큰 것
같습니다.
바쁘게 사시는 모양이네요, 새 대통령이 미국인들의 기대에 부응해줘야 하는데요,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.